내가 간호사 되어 보니까 공감됨....
일단 출근 2시간 전에 가는거 -> 우린 병동 자체가 일찍 오는 분위기는 아닌데 내가 신규라 환자파악이 안되니까 저절로 일찍가게 됨.. 근데 일찍가도 내가 아직 잘 모르니까 환파도 정확하게 안되고
액팅할 때마다 내가 잘 mix 했나 이 약을 어떤 line으로 연결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ㅠㅠㅠ
아직 속도가 느리니까 라운딩 돌 때도 시간 한참 걸리고
환자는 많고 데이 때는 추가처방도 엄청 들어오고
나 혼자만 못해서 피해받는거면 괜찮은데 환자들이랑 다음 타임 선생님들한테까지 피해가 가니까 이게 맞나 싶고
그리고 올드쌤들 특유의 그 분위기까지도 하...
열심히 노력해서 빅파 들어왔는데 독립하기 전부터 불안하고 독립후가 너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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