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글로벌 활동 중 생긴 해프닝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쑥쑥을 통해 공개된 '회식중' 콘텐츠에서는 양세찬과 라이즈의 만남이 그려졌다.
양세찬은 처음 만난 라이즈 멤버들에게 "너희도 날 처음 보는 거냐. 어디서 오며 가며 못 봤냐"고 물었다. 은석은 "저는 내적 친밀감이 너무 있다"면서 '런닝맨' 키즈임을 고백했다.
그러자 소희는 자신 역시 '코미디 빅리그'와 '웃찾사'를 통해 양세찬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너 나이가 '웃찻사' 볼 나이가 아니지 않냐"며 놀라워했다. '웃찾사'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했는데, 소희는 2003년생이다.
소희는 "저 어릴 때도 많이 봤다. '웅이 아버지'"라며 양세찬의 대표 개그캐릭터까지 언급하는 등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양세찬은 라이즈가 3년 차임을 알게 됐고, 자신은 만20세였던 2005년에 데뷔해 현재 20년차라고 밝혔다.
양세찬의 공개코미디 무대 시절 실수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다, 소희는 "우리가 실수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며 공감했다. 양세찬은 "너희는 실수 잘 안 하지 않냐"며 의아해했다.
소희는 "저희도 실수한다. 가사도 틀려 본 적 있고, 넘어져 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원빈은 "'Love 119'라는 곡이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있다. 그런데 일본에 있다가 한국에 오니까 일본어로 해버린 거다"고 털어놓았다. 다른 멤버들도 공감하며 웃었다.
http://m.stoo.com/article.php?aid=100550088469#_PA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