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태민 기자) 조용히 번진 긴장감과 기대로 물든 공기, 팬미팅 소식이 안겨준 환희의 존재감은 잊기 힘들었다. 지난 티켓 오픈의 순간, 수천 개 좌석이 순식간에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채워졌고,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의 힘이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박수와 환호, 그리고 빛나는 화면 속 자리 배정 현황이 이토록 감동적으로 다가왔던 순간은 드물다. 연습실의 불빛 아래에서 수없이 노래를 다듬던 시간과 팬들과 나눈 따스한 인사, 모두가 한순간에 스포트라이트처럼 번졌다.
가수 환희는 6월 21일 서울 ECC 삼성홀에서 2025 환희 팬미팅 ‘HWANHEE +’를 개최한다. 지난 5월 23일 오픈된 티켓은 모두 매진을 기록했으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또 한 번 보여줬다. 이번 팬미팅은 ‘현역가왕2’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던 환희가, 함께해 준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한 자리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믿고 듣는 환희’라는 수식어가 괜히 따라다니는 것이 아님을 입증했다.
환희는 이번 팬미팅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명곡은 물론, ‘현역가왕2’ 무대에서 선보인 신곡 등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음역대와 감미로운 보컬,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와 다양한 깜짝 이벤트가 예고돼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이 기대된다. 팬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전할 이 무대는 환희의 음악적 내공과 진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줄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 1집 ‘Fly To The Sky’로 데뷔한 환희는 최근 MBN ‘현역가왕2’에 출연해 R&B 황태자를 넘어 트로트 황태자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으며 또 한 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과의 만남은, 지금의 환희에게 가장 값진 순간이자 새로운 시작의 공간이자, 음악으로 이어지는 긴 호흡의 일부다.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환희만의 매력으로 가득 채울 예정인 ‘HWANHEE +’ 팬미팅은 오는 6월 21일 오후 5시 ECC 삼성홀에서 펼쳐진다. 지금도 그 순간을 기다리는 설렘이 팬들의 마음에서 소리 없이 커지고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76027#_PA

인스티즈앱
차준환 배우 새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