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당시에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불렸던 이부진 & 임우재의 결혼식은 삼성가 총수인 이건희의 딸인 이부진과 삼성물산에 입사한 사원인 평범한 가정의 임우재와의 결혼이었기 때문에, 이부진의 입장에서는 우여곡절이 매우 심한 결혼식이었거든.
당시 이부진의 부모인 이건희 & 홍라희는 당시 일반적인 재벌들이 생각하는 재벌가와의 혼맥을 통해 이부진을 결혼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딸인 이부진이 뭣도 없는 일반인인 임우재와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결혼 반대가 심했고, 그래서 이부진이 부모를 설득한 끝에 어렵게 결혼하게된 거임.
즉, 이건희 & 홍라희 부부는 어렵게 결혼 승낙을 했어도 이 결혼 자체를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입장이었음.
그런데 6년 후인 2005년에 당시 27살이었던 이건희의 막내딸인 이윤형이 미국 유학 중에 자기 언니인 이부진처럼 일반인 남성과 결혼하고 싶어하니까 이건희 & 홍라희 부부 입장에서는 또 딸을 일반인과 결혼시켜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말 그대로 결사 반대를 했는데, 결국 부모의 극심한 결혼 반대에 시달린 이윤형이 비극적인 선택을 하게된 거임.
사실이 이런데도 민주당 지지자들은 비유가 잘못됐다고 김문수한테 발광을 하는중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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