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노이즈' 시사회 후기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6/17/2/4a4ce712a55bd31a9752853ee2c986c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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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포 영화를 보면 기분이 별로인 경우가 많아 그렇게 찾아보진 않는데
우연히 접한 예고편에서 배우들이 연기력이 괜찮아 보이네? 하고 소재도 흥미롭기도 하고
시사회 장소가 코엑스 돌비시네마관인것도 한몫해서 시사회 응모를 했는데 돼버려서 시사회로 봤는데
다 보고 나서 다행히 기분이 별로인 느낌은 크게 없었고 (아마도 일부러 막 놀라게 하는 장면이나 이런 게 많지 않아서 그랬던 듯)
청각 공포라고 해야 하나 확실히 이 영화 보려면 사운드 특수관에서 보는 게 좀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음 (사람에 따라 특정 사운드에 기분이 조금 나빠질 수는 있을 듯)
그리고 어두운 장면이 많아서 밝은 상영관에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음
어쨌든 기대했던 주연 배우들 연기력은 뭐 역시 배우들 이름값만큼 제대로 보여준 것 같은데
유독 보였던 건 부녀회장 아들로 나오는 꼬마 배우가 그렇게 영화에 많이 나오지 않는데도 오 저 나이에 저렇게 연기를 잘 하네 하고 느꼈던 거?
하여튼 공포 마니아들이 보는 시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공포 잘 안 보는 내가 보기엔 볼만한 느낌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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