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월드 클래스'다운 팬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이홉은 6월 17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숱한 K팝 팬들의 찬사가 쏟아진 대목은 제이홉의 남다른 배려심이었다. 대다수 음악 방송 사전 녹화에 참여하는 방청객들은 본 녹화 시작 전까지 외부에서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한다. 제이홉은 더운 여름 날씨 장시간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팬들의 고충을 살뜰히 살펴 이례적으로 인근 대형 스튜디오를 통째로 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제이홉은 팬들과 함께한 리스닝 파티 라이브 방송에서 "날씨가 많이 덥지 않나"라며 "여러분을 위해 쉬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 가요 관계자 역시 뉴스엔에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사전 녹화 대기 인원 분들을 위해 스튜디오를 추가 확보해 실내에서 대기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제이홉은 자신을 위해 먼 파주까지 걸음해 준 팬들을 위해 베이글, 음료, 생수, 립밤과 향수 세트, 디저트, 커피차 역조공 선물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손글씨를 인쇄한 편지도 감동을 더했다. 제이홉은 편지를 통해 "음악 방송~ 진짜 오랜만이죠? 여러분을 위해 최고의 무대들을 보여드리고 싶어 준비했습니다! 이 메시지가 녹화 참여 대기에 큰 힘이 되길.. 재밌게 즐겨 봅시다~ 사랑해 ARMY(아미, 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라고 진심을 전했다.
제이홉의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19일 오후 ‘엠카운트다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제이홉은 20일 KBS 2TV ‘뮤직뱅크’, 21일 MBC ‘쇼! 음악중심’, 2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Killin’ It Girl (feat. GloRilla)’ 무대를 선보인다.
제이홉의 국내 음악방송 출격은 2023년 KBS 2TV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는 국내 팬들을 보다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음악방송 출연을 결정했다. 방송사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 이에 따른 풍성한 볼거리도 기대된다.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빠져든 순간의 벅찬 설렘을 표현한 힙합(Hip Hop) 장르 곡이다. 월드 클래스 퍼포머 제이홉의 섹시함을 극대화한 곡으로 안무에서도 관능미가 묻어난다. 이 곡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4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 몰이 중이다.
제이홉은 음악과 무대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월드투어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했다. 계획된 시간에 맞춰 일정을 칼같이 소화하고 매사에 철저히 준비하는 꼼꼼함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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