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기사)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엠넷(Mnet)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12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제작진은 심사위원 섭외 등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즌은 엠넷 개국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보다 더욱 대형 스케일로 기획 중이다.
‘쇼미더머니’는 지난 2012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매년 시즌을 선보이며 국내 최장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영지, 비와이, 스윙스, 행주, 우원재 등 수많은 인기 래퍼들을 배출하며 한국 힙합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가장 최근 시즌인 ‘쇼미더머니11’은 2022년 12월 종영했으며 이후 약 3년간의 휴식기를 가졌다.
이번 시즌 제작 결정에는 Mnet과 티빙이 지난해 말 선보인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랩:퍼블릭’의 성공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당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쇼미더머니’ 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https://tvreport.co.kr/broadcast/article/912079/?organi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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