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STOP IT’ 스포일러 이미지에서는 보행자인 듯한 인물이 깨진 하트를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묘사됐다. 스프레이로 그려진 ‘STOP’ 문구와 안내 표지판이 어우러져 강렬한 시각적 상징과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지는 ‘Falling Too Fast’ 이미지엔 깨진 유리, 그리고 ‘HURT ME’라는 짧고 예리한 문구가 세밀하게 어우러지며 노래에 담긴 아픔과 섬세한 감성까지 암시했다.
다음으로 공개된 ‘Chill guy’ 트랙 스포일러엔 불에 탄 듯한 종이, 스피커와 마이크가 그려지면서 자유롭고 거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개성이 또렷이 살아나는 이 트랙은 한승우 특유의 음악적 자유로움과 변화무쌍함을 엿볼 수 있게 한다. ‘Lonely’에서는 꽃을 가진 인물과 홀로 걸어가는 뒷모습이 한 프레임에 담겨, 고독과 여운, 그리고 감성의 깊이를 오롯이 담아냈다.
마지막 ‘Comma’ 트랙 스포일러 이미지에는 종이 위의 이어폰과 연필이 평온함을 전했고 ‘moment’, ‘breath’라는 단어가 조용한 쉼표 같은 메시지를 건넸다. 각 트랙을 비유적으로 담아낸 이미지들은 듣는 이에게 음악 그 이상의 풍경과 여지를 안긴다.
한승우는 새 미니앨범 ‘TOP NOTE’에 첫 향을 맡았을 때 감각이 남아 있는 탑노트처럼 한 번에 강렬하게 각인될 수 있는 음악적 기쁨과 자신의 정체성을 녹였다. 또 스스로 전곡 작업에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거듭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한승우는 이번 작품에서도 한계 없는 성장을 꿈꾼다며 가장 높은 곳, 곧 탑노트의 음에 도달하고 싶은 의지를 앨범 전반에 새겼다.
한승우의 미니 4집 ‘TOP NOTE’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서 전하는 감정의 결이 얼마만큼 깊어질지,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담은 한승우의 이야기가 음악 팬들에게 어떤 울림을 남길지, 여전히 그의 음악을 기다려온 이들에게는 또 한 번 강렬한 여운을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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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랍상그리웠는데 박지훈 붐 일어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