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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보컬 그룹 손이지유(손승연·이예준·지세희·유성은)가 공연 배급사 아츠로와 IP 계약을 체결했다.
아츠로 측은 6월 24일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지닌 네 명의 아티스트가 모인 손이지유는, 단순한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대한민국 여성 보컬 그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콘서트, 방송, 음원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과 자주 호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이지유는 지난 2015년 KBS 2TV '불후의 명곡' god편 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손승연, 이예준, 지세희, 유성은, 故 우혜미가 함께 부른 ‘촛불 하나’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의 가창력이 어우러진 무대는 ‘보컬 어벤져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방송 프로젝트로만 머물렀던 이들은, 약 9년 만에 정식 그룹으로 결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IP 계약은 손이지유라는 그룹 단위로 체결되었으며, 각 멤버들은 기존 소속사와의 개인 전속 계약을 유지한 채 병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이지유는 오는 7월 15일 첫 번째 싱글 발매를 확정 짓고, 음악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이번 컴백은, 국내 보컬 음악 시장에 신선한 감동과 깊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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