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씻고 머리말리는데 현관문 비번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다른 집인가??했는데 아무리 봐도 우리집같았단 말이지. 두번 틀리고 전화하고 내려가는 듯(인터폰으로 보니 우리집 비번누른듯한 사람이 엘베타고 내려감)
현관있고 중문있고 바로 화장실있어서 보이지는 않는데 유독 소리가 바로 앞인거같은.
이사온지 3년되었는데 여기가 건물이 연달아 붙어있어서인지 가끔 동 착각하고 오는 경우가 있긴하거든. 부동산에서 두번정도 잘못 왔고 배달온 사람이 밤늦게 벨누른 적은 있긴해.
암튼 비번을 5자리로 하고 전자키만들어서 쓰고다니는데 혹 그 사람이 누른 비번이 같았으면 어쩔뻔했나 싶긴하더라. 안전고리 안해뒀는데 설치해야하나 싶고. 집비번 여섯자리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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