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라이징썬
여기는.. 짧게라도 언급하고 싶은데 진짜 할 말이 없다
무대한 애들 하나하나 프로필 찾아가면서 기억 되살리는 중인데
애초에 어떠한 감상평을 남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조..
솔직히 이건 선곡이 정말 너무했다고 보는데 이건 80명 중에 누가 와도 소화 못할 곡이라고 생각함. 아예 X돼보라고 경연곡에 집어넣은 건지 의도가 궁금함.. 못했다고 하기에도 참 안타까워서 그냥 그들이 대의를 위해 희생해준 거라고 생각하고 가슴에 묻었다..
그래도 기억나는 건 유센이라는 분인데, 본인 포지션이 댄스였댔나? 그런데도 이번에 메인보컬을 도전해 봤다고 너무 해맑게 얘기하더라고.. 솔직히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본인 포지션이 아닌데도 도전하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멋있었음. 지르는 게 무서워서 쇳소리 내는 애들보다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일단 질러보는 유센이 훨씬 멋있고 프로답다고 느꼈음. (팬 아님)
그나마 언급 많은 마사토-은근 상남자 지조가 있는지 애교 아끼더라.. 안 거슬리게 1인분 잘 하고 묘하게 계속 눈이 가서 앞으로가 더 궁금한 분.
거의 막바지라 팬들 다 지쳤기도 했고 인지도 있는 연생들도 비교적 없는데다 어려운 곡을 줘놓고선 무대는 옹알이 하는 수준이라 분위기가 암울.. 그래도 라이징썬 한 연생들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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