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하은 기자) 에이티즈가 새 월드 투어 ‘에이티즈 2025 월드 투어 - 인 유어 판타지’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에이티즈의 한층 넓어진 무대와 영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에이티즈는 북미 일정에서 10일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뉴욕,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시카고, 타코마,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 알링턴, 멕시코 시티 등을 차례로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에이티즈는 미국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산호세 4개 도시에서 첫 공연을 갖게 되며, 이는 그룹의 성장세를 입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뉴욕 시티 필드, 시카고 리글리 필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 멕시코 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 등 5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연은 에이티즈의 현지 인기와 위상을 실감케 한다. 미국에서 K팝 아티스트로 두 번째로 리글리 필드에 선 점이나, 멕시코 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 첫 입성도 주목된다.
9월에는 일본 투어도 예정돼 있다.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 등 주요 도시에서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아시아 내 팬덤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에이티즈는 최근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를 발표하며 또 한 번 글로벌 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에 올랐으며, 현지에서 두 번의 1위를 포함해 총 7장의 앨범이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보였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레몬 드롭’이 미국 ‘핫 100’ 차트에서 69위로 데뷔하며 에이티즈는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차트에 오른 K팝 보이그룹이 됐다. 이 기록은 에이티즈가 미국 시장에서 현지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월드 투어와 신보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에이티즈의 새 바람이 예고되는 가운데, 이번 투어는 5일부터 6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돼 북미 및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누비며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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