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단독] '음식 조리에 농약 분무기 사용' 논란에 "식약처 분석 결과 안전" 주장한 백종원, 새빨간 거짓말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7/08/13/83fd7e1ab3d0d58f5df8067648012d63.png)
백종원 씨가 대표로 있는 외식 프렌차이즈 회사인 더본코리아가 관여한 지역 축제 음식물 조리 중 농약통에 넣은 사과 주스가 사용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백 씨의 주장과 달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통에 대한 성분 검사를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8일 펜앤마이크의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정보 부존재’ 통지를 했다.
앞서 주식회사 더본코리아는 지난 2023년 11월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글로벌 바비큐’ 축제에서 사과 주스를 농약 분무기에 담아 바비큐 조리에 사용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며 식품 조리 시 식약처가 정한 기준과 규격에 맞지 않는 기구의 사용을 금지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백종원 씨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의 김재환 PD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과 관련해 당시 조리에 사용한 농약통이 ‘새 것’이라고 말하며 식약처로부터 성분 분석 검사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펜앤마이크가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백 씨의 이같은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앞서 펜앤마이크는 지난 1일 백 씨의 주장을 검사하고자 식약처에 백 씨가 성분 검사를 의뢰했다는 농약통의 검사 결과와 관련한 정보 공개를 청구했다.
이날 식약처는 백 씨 또는 주식회사 더본코리아 측으로부터 농약통 분석 관련 검사 의뢰를 받은 사실 자체가 없고 따라서 공개할 자료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회신했다.
박순종 객원기자 pennjebo@pennmike.com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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