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K'의 센터 김건우가 첫 방송에서 마스터들의 호평 속에 '올스타' 등급을 받았다. 그는 앞서 시그널송 센터로 발탁돼 주목받았고, 지난 시즌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시그널송 센터를 맡아 데뷔에 성공한 성한빈의 뒤를 잇는 차세대 주자로 기대를 키웠다.
17일 첫 방송 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은 K그룹과 C그룹으로 나뉘어 경쟁을 벌인 뒤, 가치를 인정받은 이들만이 본격적인 데뷔 서바이벌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정보/소식] 성한빈 포지션 노린 김건우, 알고보니 큐브 연습생이었다…"더 이상 도망칠 곳 없어" [종합] ('보플2')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7/18/8/a1068e9245e9968d8eecede1230ae5e4.jpg)
한편 첫 방송을 앞두고 김건우는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한 폭로자가 SNS를 통해 "현재 K그룹 센터로 알려진 김건우 연습생의 인성과 실체를 알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한 것. 그는 "대형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대표 아이돌 연습생 이미지로 큰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과거와 진실을 알려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작성자 A씨는 약 2년 전 김건우가 B사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던 시절, 고위 임원들의 편애를 등에 업고 직원과 연습생들을 무시하거나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욕설을 포함한 폭언을 일삼았고, 이에 따라 연습생 중 일부는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겪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몇몇 연습생은 위약금을 물고 회사를 떠났으며, 작성자 본인 역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 내역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B엔터 봉투, 연습생 계약서 일부, 김건우의 출연과 관련한 관계자와 메시지 내용도 증거로 첨부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Mnet 측은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제기된 폭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작성자와 언급된 인물들, 당시 B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및 주변 인물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함께 법적 쟁점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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