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불참에 아쉬움이 이어지던 가운데, 지난 17일 Mnet 측은 텐아시아에 "방송 촬영 전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이미 예정돼 있던 스케줄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녹화에 부분적으로만 참여하기로 결정됐었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 돌발 상황이 아닌, 촬영 전에 이미 조율된 사안이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설명이 방송을 통해 사전에 공지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소통의 아쉬움이 남는다. 단순한 출연 여부를 넘어 시청자들은 가비가 왜 빠졌는지에 대한 맥락을 알지 못한 채 방송을 시청해야 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가비에게 "팀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없다"는 억울한 비난으로까지 번졌고, 팬들 사이에서도 진위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가비는 프로그램 내에서 특별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이다. 이번 시즌 초반 회차에서도 특유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뚜렷한 인상을 남겼기에 중도 하차에 가까운 결석은 아쉬움을 남긴다. 리더즈라는 조합의 상징성과 오랜만에 다시 뭉친 멤버들의 시너지를 기대했던 시청자 입장에선 그 공백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제작진이 사전에 설명했더라면 시청자 사이에서 불필요한 오해나 의문이 커지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인 만큼, 그 부재를 어떻게 다뤘는지는 더 세심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1.원래 방송 전부터도 스케줄이 안맞아서 부득이하게 녹화에 부분적으로만 참여하기로 하고 합류한거
2.돌발상황 절대 아니였고 제작진이랑 이미 방송전에 협의가 다 끝난상황
3.근데 제작진이 이걸 기사나 방송을 통해 애기를 한적이 없음
4.이번에 범접 떨어지고 결승 다가오고 이제서야 공식적으로 애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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