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스태프 12명이 성폭력, 경찰은 "성기 그려봐" 2차 가해…숨진 단역배우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7/24/20/b71f4b90f21a3bc08ac9980dd169c221.jpg)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단역배우 양소라씨가 사망 전 경찰로부터 심각한 2차 가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KBS '스모킹건'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단역배우 양소라씨가 사망 전 경찰로부터 심각한 2차 가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KBS2 '스모킹건'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2009년 양씨의 사망 사건을 다뤘다.
사건은 양씨가 2004년 동생 소정씨의 제안으로 드라마 보조출연을 하면서 시작됐다. 평소 조용하고 얌전했던 양씨는 함께 보조출연을 하던 소정씨가 먼저 일을 그만두자 급격하게 표정이 어두워졌다. 급기야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
양씨 방에서는 "죽고 싶다", "익사가 답이다", "반장을 조심해야 한다" 등 이해할 수 없는 문구가 적힌 메모도 발견됐다. 결국 가족은 양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는데, 그제서야 양씨는 촬영 현장에서 반장으로 불리는 관리자를 포함해 스태프 12명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양씨는 "두달간 반장에게 6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며 "반장은 회식 자리에서 술을 권한 뒤 비디오방으로 데려가 범행을 저질렀다. 이후에도 모텔에서 수차례 성폭행했으며, 버스 안에서도 성추행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5568?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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