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덕질 열심히 하면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중인데 이게 가면이다 보니까.. 나를 몰라 가수가
라이브 채팅이나 인스타 댓글도 좋아요 글도 항상 다 읽어주는데 너무 고마운데 그냥 나는 수많은팬중 하나야..
편지에도 나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어.
근데 한편으로는 나를 소중하게 기억해줬으면 하면서도 한편으로 무심코 가벼운 팬으로 기억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이거 왜 이런걸까..?
사실은 뭔가 내가 유명했더라면 그 아티스트가 나를 좀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해줬으면 하는 후회도 있어.
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야하는건지.
그동안 그 아티스트를 좋아하면서 뭔가 껍데기가 되어버린 느낌..? 그냥 익명이야 인생이.
좀 들어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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