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른 손님이 귀 아프다고 좀 달래라고 얘기 좀 전해달라고 하셨어. 손님이 얘기 꺼내시기 전에 이미 우리가 가족손님분들께 언질을 했고, 그분들도 알겠다곤 하셨는데 애기가 울던 말던 신경도 안 쓰고 본인들끼리 밥 먹으면 술도 마시고 했단 말이야?? 그러다 아까 컴플레인 건 손님 바로 뒷자리가 울고 있는 애기라서 엄청 시끄러웠나봐. 그래서 남자 손님이랑 애기아빠랑 엄청 싸우고 손님이 기분 더러워서 못 먹겠다고 하면서 그냥 나가시고, 가족 손님들은 우리보고 역으로 뭐라고 하다가 리뷰 쓴다고 하고 나가셨는데 진짜로 리뷰 쓰심..
‘ 이 가게는 평수도 크면서 애기를 위한 놀이방 하나 없다고 애 있는 집은 가봐야 욕만 들어먹으니 가지 마세요‘
이렇게.. 하…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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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 카더가든 타잔 도운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