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이 '에스파' 카리나와 친해지는 방법을 공개했다.
조나단은 지난 30일 자신의 채널에 '수신료의 가치 올리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조나단은 KBS 방송국에 찾아가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에 출연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대기실에서 조나단은 함께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와 대화를 나눴다.
앞서 카리나와 영상을 찍었던 조나단에게 장성규는 "카리나와 제일 친하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나단은 난감한 듯 웃음을 보였다.
이어 장성규는 "어떻게 하면 카리나와 친해질 수 있냐"라고 집요하게 물었다. 이에 조나단은 "수칙만 잘 지키면 된다"라며 "카리나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기"라고 수칙을 공개해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장대소를 터뜨리는 장성규에게 조나단은 두 번째 수칙으로 "어디 가서 카리나 얘기 많이 하지 않기"라고 말을 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친한 척 하지 않기'를 조건으로 카리나의 연락처를 받아냈다"라고 카리나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수칙에 장성규는 "제일 친한 아이돌이 카리나 씨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조나단은 "조항 때문에 얘기 못 한다"라고 대답해 다시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국적으로 가족과 함께 난민 자격으로 한국에 거주를 시작한 뒤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뿐만 아니라 방송 '아는 외고',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다방면으로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내는 조나단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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