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속보] 與 "尹, 구속 중 348명·395시간 접견…윤상현·권영세·김기현 등”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8/01/13/bde61f36d83fbafa62c86652c67cda55.jpg)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는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두 차례 구속 기간 서울구치소에서 수백 명을 접견하는 등 상당한 특혜를 누렸다며 강제 인치를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전 대통령이 전체 구속 기간 변호인 등을 접견한 시간은 모두 395시간18분, 인원은 348명”이며 “395시간은 일수로 치면 16일이 넘는다. 비교할 수 없는 특혜”라고 지적했다.
특위가 공개한 윤 전 대통령의 접견 인원·횟수·시간은 ▷1차 구속 기간(지난 1월 16일~3월 6일) 292명, 151회, 341시간25분 ▷2차 구속 기간(지난달 10~29일) 56명, 40회, 53시간53분이다.
특위는 이에 대해 “접견 명단에는 국민의힘 윤상현 권영세 김민전 이철규 김기현 의원 등이 포함됐다”며 “1차 구속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이었던 강의구도 포함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이들과의 접견이 단순한 면담이 아니라 법적 사안과 관련한 사적 접촉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위는 또 특검 조사를 계속해 거부하는 윤 전 대통령을 향해 “구치소에서 특정 정치 세력과 수차례 접촉하고, 장시간 접견으로 편안한 수용 생활을 누리는 등 각종 특혜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서울구치소장은 당장 특검의 윤석열에 대한 강제 인치 지휘에 협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서울구치소장은 특별접견이라 부르는 장소 변경 접견 및 야간 접견 등과 관련한 내부 회의 자료, 접견에 대한 허가 근거를 즉시 국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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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여주 이런식으로 소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