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해외연예] 중국판 장원영 조로사, 은퇴 폭탄발언...소속사 대표 손찌검 사실이었나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8/04/13/3fc62e3e3be7225ebb5b7b5895a35ddd.jpg)
최근 신변 이상설이 계속된 중국판 장원영 조로사가 은퇴를 언급, 대륙이 충격에 빠졌다.
조로사는 2일 자신의 웨이보에 긴 글을 올리고, 소속사와 갈등 때문에 연예계를 떠날 결심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 글에 따르면, 중국 연예기획사 은하혹오는 소속 아티스트 조로사에 최근 약 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조로사가 지난해 말 건강 문제로 드라마 ‘연인’ 촬영을 쉬어 손해가 났다는 게 소속사 주장이다.
이에 대해 조로사는 “건강 이상이 소속사 때문에 발생했는데도 드라마 며칠 못 찍었다고 돈을 내라더라”며 “이런 소속사와 계약이 4년이나 남아있다. 계속 시달리느니 은퇴하는 게 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로사는 지난해 말 드라마 ‘연인’ 촬영 도중 실어증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실려갔다. 무조건 쉬라는 의사 말에 약 1개월 휴양한 뒤 돌아왔는데, 이후 이상 행동을 가끔 보여 팬들의 우려를 샀다.
특히 조로사의 지인은 그가 요양할 당시 “은하혹오 대표가 조로사에 모진 폭언을 퍼부었고 손찌검까지 했다. 실어증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주장, 파문이 일었다. 조로사가 지난달 한 라이브 방송 당시 팔에 피부약을 바르고 나오자 건강 이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결국 조로사는 최근 SNS 프로필에서 은하혹오를 삭제했다. 소속사도 조로사의 7월 이후 일정을 팬과 공유하지 않으면서 불화설이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였다. 이 와중에 조로사가 SNS 글을 올리면서 온갖 좋지 않은 소문이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한국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닮은 꼴로 유명한 배우 겸 가수 조로사는 드라마 ‘차시천하’, ‘투투장부주’ 등으로 한국에도 상당히 많은 팬을 보유했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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