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ㄹㅇ 달라 보통 팬싸면 양기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여긴 다 음기임..그리고 텃세 그런 건 못 느꼈는데 이제 돌이 팬싸 자주 온 사람들은 기억해서 그런가 나보고 처음 오신분 오랜만에 본다고 막 감격함. 그리고 시간은 케바케 같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5분 넘게 주는듯? 참고로 난 앨범도 안 사고 팬카페 가입 했는데 돈 만 얼마 내고 걍 팬싸감…몇번 더 갔는데 인기 없으면 좋은점도 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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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ㄹㅇ 달라 보통 팬싸면 양기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여긴 다 음기임..그리고 텃세 그런 건 못 느꼈는데 이제 돌이 팬싸 자주 온 사람들은 기억해서 그런가 나보고 처음 오신분 오랜만에 본다고 막 감격함. 그리고 시간은 케바케 같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5분 넘게 주는듯? 참고로 난 앨범도 안 사고 팬카페 가입 했는데 돈 만 얼마 내고 걍 팬싸감…몇번 더 갔는데 인기 없으면 좋은점도 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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