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머글이 맞나 싶긴함^^
덕질 한번도 안해본거면 맞는건가?
우선 들어가자마자 압도당한 너무 사람이 많아서 내가 멤버도 아닌데 기분이 좋고 와 나도 이런사랑 받는사람이 되고싶더 이런사랑을 같이 주고싶다 생각함
그리고 주위 마이데이 분들이 마데워치 없어보니이까 손에 쥐어 주시고 이마에 쿨패치 붙여주시고 모기퇴치 스티커 붙여주시고 모기퇴치 팔치 손에 채워주심 ( 나 애기된줄^^, 너무 착하시고 좋았음)
노래 시작하자마자 수줍수줍 하시던분들이 돌변하심 겁나 뛰셔서 눈치봤는데 손잡으시면서 뛰어 이래서 걍 뛰었다...이때 이미 마이데이 된듯^^
우선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고 우리앞으로 더 사랑하자? 이거 듣고 눈물이 나올뻔 하고 그냥 너무 행복했음...
워닝? 이거 나오니까 주위분들 무섭게 소리지르면서 소리지르셔서 사실 깜짝 놀라긴 했는데 재밌었엌ㅋㅋㅋ
그리고 이 사람들이라면 좋아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함 멤버끼리도 너무 다정하고 팬들을 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이라는게 느껴짐 그 영케이님이 그러니까 사랑해주세요. 이러는데 마음이 쿵 하면서 사랑하게된것 같아
그냥 입덕하러 간 콘서트인가 싶고 티켓팅 했는데 못잡아서 못가겠다 싶었는데 3일 전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F2 잡아서 갔는데 엄청 가까워서 놀람
덕분에 힘들었던거 잠깐 뒤로 미루고 행복만 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아. 위로받고 치유받고 응원받고 사랑받고 온 느낌 또 가고싶고 나도 마이데이들처럼 데이식스에게 그런 사랑을 줘보고싶고 데이식스한테 마이데이가 받는 사랑을 다시 또 느껴보고 싶었어
두서없지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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