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너무 맛있게 먹어서 요리해주는 사람이 뿌듯하게 먹음 엄마랑 드라마 같이 보는데 니도 쫌 저렇게 먹어봐라 하시면서 등짝 때림.. 엄마 이채민은 맛있고 복스럽게 잘 먹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