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시청자들이 은중과 상연, 어느 쪽에만 감정 이입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보편적으로 은중이 친구하기 더 편한 성격일지 모르지만, 저도 상연의 행동이나 감정이 이해됐거든요. “끝내 너는 나를 받아 주는구나.” 이 이야기는 온전한 서로를 끝끝내 받아주는 이야기에 가까워요. pic.twitter.com/ovN0u5tXIw— 냥 (@gksemsid) September 13, 2025끝내 너는 나를 받아 주는구나.” 이 이야기는 온전한 서로를 끝끝내 받아주는 이야기에 가까워요.눈물 줄줄이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