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5 '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위험천만 동업일지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5/0005558685_001_20250915144310382.jpg?type=w647)
이영애와 김영광의 위험천만한 동업이 시작된다.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우연히 발견한 마약 가방으로 시작된 은수와 이경의 동업, 그리고 이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형사 장태구(박용우 분)와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영애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다. 평범한 엄마의 모습으로 시작해 금기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은수의 서사는 그녀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남편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클럽에 취직하는 과감한 선택,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거침없는 욕설을 날리거나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정면 돌파하는 대범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김영광은 방과 후 미술강사와 클럽 MD라는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하며 극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학부모 은수의 동업 제안을 수락하면서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상황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자 이경이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라며 따져 묻고, 은수가 “말까지 마, 나이도 어린 게”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은 위기 속에서도 의외의 웃음을 자아낸다. 날 선 대사 속에서 풍기는 팽팽한 긴장감이 특별한 케미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더욱 깊이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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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55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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