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장 얘기 잘 할 수 있는 소재로 써서 그런가 자연스러워서그냥 술술 읽히는 느낌이더라고솔직히 별꼴 다 보고 워낙 얘기 많을텐데인물들로 직업관? 각자 나름의 철학 이런거 대립시켜서하고싶었던 얘기들 대사로 풀어낸 거 같기도 하고사실 현실이 더 그지같고 드라마 같고 그럴 때 있잖아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