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는 오는 20일 예정된 촬영을 취소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로맨스 코미디. 최진혁, 오연서, 김다솜, 윤지온을 주연으로 캐스팅돼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이어오던 작품은 '서브 남주'였던 윤지온이 지난 16일 인사불성으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행각을 벌이면서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윤지온은 극 중에서 여자 주인공인 오연서(장희원 역)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최진혁(강두준 역)과는 팽팽한 삼각 관계를 형성하는 이민욱 역을 맡았다. 오연서와는 로맨스를, 최진혁과는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만큼 이미 적지 않은 분량의 촬영을 진행했다.
그런데 윤지온이 오토바이 절도까지 더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하차가 불가피한 상태가 됐고, 제작사는 즉각 그의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사는 윤지온을 대체할 배우를 찾는 동시에, 촬영에 더 큰 지장이 없도록 상황을 정리 중이다.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당장 윤지온의 촬영분이 포함된 20일 촬영을 취소했다. 대체 배우를 찾고 있는 만큼 촬영보다 출연진 등 작품 재정비가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또한 20일 비가 예보된 것 역시 이유 중 하나로 전해졌다. 다만 윤지온의 촬영 분량이 없었던 19일은 촬영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https://naver.me/xE6vkQVO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 갈리는 길거리 생일축하 답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