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친밀한 리플리' 이승연-이효나, '비정한 빌런 母女' 의 독기 가득 '마라 맛 욕실' 투 샷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9/19/10/adf709100267d11f6eb8aaee940799a0.jpg)
이와 관련 이승연과 이효나가 욕실에 마주 앉아 서로를 향한 독기를 뿜어내는 ‘마라 맛 욕실 투 샷’이 포착돼 살벌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극 중 공난숙(이승연 분)과 물에 흠뻑 젖은 채 벽에 기대앉아 있는 딸 주영채(이효나 분)가 서로를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팽팽한 독설을 주고받는 장면. 분노의 눈물과 함께 쏟아내는 주영채의 날 선 말에도 아랑곳없이 얼음장 눈빛을 보내던 공난숙은 급기야 비소를 머금은 채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지고, 이를 듣던 주영채는 순간 두려움과 증오가 서린 눈빛을 드러낸다. 과연 공난숙이 건넨 한마디는 무엇일지, 두 모녀는 무슨 일로 극한의 감정을 폭발시키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승연과 이효나는 ‘욕망 모녀’들의 한판 맞짱 장면을 촬영하면서 몸싸움까지 불사하는 열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승연은 딸 이효나의 머리채를 잡고 폭력까지 행사하는 악한 엄마의 면모를 혼신의 힘으로 표현했다. 이효나 역시 소리를 지르고 몸부림치다 결국 분노의 오열을 터트리는 감정 폭발 연기를 실감 나게 선보여 현장을 집중하게 했다.
무엇보다 ‘빌런 모녀’로 나서는 이승연과 이효나는 촬영에 앞서 각각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예쁘게 봐달라”, “주영채는 뭔가 결핍되고 외롭게 자란 아이다. 너무 미워하지만 말아달라”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애교 섞인 부탁을 전해 미소를 짓게 했다.
제작진 측은 “이승연 배우가 이효나 배우와 함께 매 장면 모든 것을 쏟아내는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극의 텐션을 이끄는 두 사람의 열연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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