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글 큰방에서 잘 안 쓰지만...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적어
며칠 전서부터 이빨이 다 빠지는 꿈을 불길하게 연속으로 계속 꾸더니 오늘 기어코 일이 터지더라고
영화 보러 스타필드까지 갔는데 알고보니 월요일날 예매한걸 토요일로 잘못 보고 간거라 다시 나왔어야 했고,
정신이 없으니까 이어폰 케이스는 딴 곳에 잃어버리기까지 하고
파스타 먹는데 가디건을 의자에 걸어놓고는 집 올 때까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어
월요일날 서울까지 가서 다시 가져와야 하네 하....ㅠ
나 이거 그 꿈 때문에 그러는거 맞지 왜 이러냐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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