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결혼 안하고 혼자 사신 큰외삼촌이 병환으로 몸이 많이 안좋으심
아산병원에서 그 분야 최고 전문의가 말씀하시길 길어야 3개월이랬음..
문제는 본인 소유 재산을 여동생(우리 엄마)의 아들(우리 오빠)한테 다 상속하겠다는 입장임.
참고로 우리 언니가 어릴때 아파서 오빠를 큰외삼촌이 어릴때 데려다가 키우셨음. 사실상 아들같은 그런 느낌임.
문제는 이 일로 작은외숙모(작은외삼촌 부인)가 들고 일어남.
작은외숙모는 가난한집 딸인데 전문직인 작은외삼촌 만나서 친정식구들까지 먹여살리고 있고 외갓집에서도 안좋게 봄..
(작은외숙모 입장)
세상에 이런법은 없다. 어떻게 조카 한명한테만 다 주실려고 하냐 우리 애들은 아주버님(큰외삼촌) 조카들 아니냐. 절대 인정할수 없다.
(큰외삼촌 입장)
내가 평생 일군 내 재산, 내가 줄려는 사람한테 주겠다는데 당신(작은외숙모)이 무슨 상관이냐. 당신 자식들이 뭐 잘난게 있기를 하냐. 공부머리는 당신(작은외숙모) 닮아서 더럽게 몽총하고 뭐하나 예쁜 구석이 있어야 주든지 말든지 하지
이런 입장임
참고로 작은외삼촌은 형님(큰외삼촌) 알아서 하시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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