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주 수요일에 감자탕을 먹어. 넌 지난 5년 동안 달에 두 번은 나랑 감자탕을 먹었어. 넌 싫다면서도 내가 혼자 먹고 있으면 늘 왔어. 와서 평범한 사람들과 마이너스 1인 내 사이의 경계를 없애 줘. 그게 사랑이 아닐 리 없어. pic.twitter.com/HnerKpkBLr— 𝙢𝙤𝙢𝙞 (@lovethisdrama) October 3, 2025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