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가영이가 집 떠날 때 날아온 벚꽃씬,,,벚꽃 보고 할머니냐고 나 보러 꼭 오라고 내년 봄에도 오라고 하는 장면! 흘러나오는 하현상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서 몽글몽글하고 슬프고 좋았어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