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에서 승을 빼고 기전결로 맺는 느낌임 장르물은 12부작 아주 스피디하게 적당함 근데 로맨스는 스피디함을 보여주는게 아니잖아? 진짜 12부작 ㄴㄴ.. 어쩔수없이 타임라인을 빠르게 돌려야 하다보니 쥔공들이 마음 열게되는 사건들이 있을텐데 그걸 충분히 못보여주니까 시청자들은 어? 갑자기? 쟤네 언제? 이렇게 되는 느낌임.. 로맨스도 보여줘야하고 주변인물 얘기도 넣어야하고 직장이면 직장 판타지면 판타지 그밖에 해결해야하는 사건이라든지 이런걸 다 넣으려고 하다보니 ㄹㅇ 이도저도 아닌느낌임..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12부작 로맨스 드라마 중에 쥔공들 서사 충분히 공감가게 풀었던 드라마 딱히 없는듯 뭐 사내맞선처럼 아예 로맨스만을 겨냥한 드라마라면 모를까.. 그나마 간간히 나왔던 16부작들은 서사 충분히 잘 쌓였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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