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작하는 배우도 작품 선택에 오래걸리는 배우도 다 이해 가더라

초록글 보고 하는말인데

할수있을때 뭐든 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도 너무 이해되고

또 필모를 맘에 드는 것만 신중하게 채우고 싶은 배우 맘도 충분히 이해가 감

[익인1]

ㄴㄷ 개인적으로 저걸로 뭐가 낫네 아니네 하는거 좀 지겹..

[익인2]

작품의 흥망 따지는거와 별개로 뭔갈 쉬지않고 해야되는 타입이 있고 한작품하면 또 그만큼 쉬어야되는 타입이 있고 다 다르니까 ㅇㅇㅋㅋ

[글쓴이]

ㅇㅇ 맞아 이것도 되게 크게 작용하더라 에너지 고갈이 사람마다 편차가 크니까

[익인7]

맞아 사바사지 너무 쉬면 병나는 타입이 있고 쉬지 않고 일해서 병나는 타입이 있고 각자 맞는대로 살아야지

[익인3]

작품 텀 긴만큼 잘 갖고오면 뭐.....내 배 작품 텀 진짜 긴 편인데 실망한 적은 없음
지치긴 하지만ㅠㅠ

[익인4]

이해는 해

[익인5]

나도 둘다 이해는 함ㅋㅋ 근데 내 선호는 다작쪽,,ㅎ 특히 요즘은 더더 느낌ㅌㅋㅌㅋㅋ 일단 얼굴이 비춰져야 일도 생기는거같고 관심도 유지되는거같아서
유명배들도 마찬가지,, 작품오래없으면 관심식긴하더라ㅋㅋ 물론 또 대박작을 가져오면 다르겠지만

[익인6]

나는 내가 끌려야만 할 것 같음 그래서 다작하는 배우가 더 대단해보이긴 함 어쨌든 연기도 캐릭터 공부하고 외우고 해야 되는데 난 내가 끌리고 원하지 않으면 잘 못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