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번을 빛내준 인물이 되어 주어서, 그때는 너무 고마웠다. 영우 형이 ‘폭군의 셰프’ 재밌게 잘봤다고 연락이 와서 너무 고마웠다. 같은 동료고, 동기다. 좋은 시너지를 서로 주면서 일하지 않을까 싶다(미소).”
좋다 미남 둘이서 친하게 지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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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번을 빛내준 인물이 되어 주어서, 그때는 너무 고마웠다. 영우 형이 ‘폭군의 셰프’ 재밌게 잘봤다고 연락이 와서 너무 고마웠다. 같은 동료고, 동기다. 좋은 시너지를 서로 주면서 일하지 않을까 싶다(미소).” 좋다 미남 둘이서 친하게 지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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