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컨피던스맨 KR' 박민영, 최종 빌런 김태훈 앞 면접자로 등장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0/11/16/53041ed01b5467e0a490525b4243c9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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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컨피던스맨 KR’ 박민영과 김태훈이 ‘긴장감 폭발 면접’ 현장으로 지니어스 사기꾼 리더와 최종 빌런의 정면승부를 예고한다.
극 중 윤이랑이 강요섭이 대표로 있는 요제프 건축 사무소에 신입사원으로 지원해 면접을 보게 된 것. 깔끔한 블랙 슈트 차림에 포니테일로 면접룩의 정석을 보여준 윤이랑은 똘망 똘망한 눈빛을 빛내며 질문에 대한 답을 거침없이 해낸다.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강요섭의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번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하지만 이내 윤이랑은 “이젠 당신이 숨을 차례야”라는 속마음을 곱씹으며 서늘한 표정을 설핏 내비치고, 강요섭은 미소를 거두고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지어 싸한 느낌을 자아낸다. 과연 호랑이 굴로 직접 뛰어들어간 윤이랑은 무사히 강요섭의 회사로 투입돼 작전을 펼칠 수 있을지, 25년만에 재회한 피해자와 납치범의 최종 대치는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면접으로 시작된 윤이랑의 최종 승부수는 상상초월 결과를 초래한다”라며 “결말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회차인 11, 12회는 단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엑기스 장면들이 쏟아진다. 본방 사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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