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짜 내 기준 너무 재미있어서 (물론 1~2화는 좀 많이 아쉬웠음) 이틀 만에 다 후루룩 다 봤음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던 드라마였던 것 같음
인간의 노골적인 본성라고 해야 하나 소원 3가지로 나타나는 부부의 다툼, 마트 직원의 마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테두리 내 소원 한계와 후회
열등감의 감정들 옆집 할머니, 칼리드, 이즈라엘, 은행원 등등
정말 이게 현실에 있었다면 있을 법하거나 일어날 사건들과 사이코패스 가영이보다 더 사이코패스스럽거나 악한 선택들
과거도 지금도 돈에 대한 욕심, 전생의 가영이 소원으로 인해서 나비효과
사이코패스로 태어나 어릴 때 엄마한테 버려진 가영이, 그리고 뒤어이 어이지는 오해와 주목들, 나는 위험하니까 할머니가 죽으면 따라 죽을 거고
다른 사람들은 나빠비지 않을 거라는 첫 번째 소원
할마니를 위한 두 번째 소원
지니를 위한 세 번째 소원
처음 감정을 느끼며 울면서 죽는 네 번째의 삶
죽기 직전에는 지니가 자신을 죽이지 못해서 지니도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 죽는 것
1~2화만 보면 되게 톤이 가벼운 드라마일 줄 알았는데 13화 내에서 많은 것들이 담겨져있었음 그래서 좀 이랬으면 어땠을까 이랬으면 어땠을까 아쉬움도 많았던 드라마라 생각함
그리고 대사도 너무 좋았다
정말 마음에 드는 게 많았는데 지금 생각 나는 대사는
나쁘게 타고 태어나서, 선한 선택만 하려고 재미없게 산 그녀라서 남은 생만큼은 그녀의 천국이길 바라 이거

인스티즈앱
제빵판 흑백이랬던 천하제빵 𝙅𝙊𝙉𝙉𝘼 망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