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김은숙 작가와 김우빈의 재회, 김우빈과 수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다 이루어질지니'는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작품을 둘러싼 평가엔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 이에 김우빈은 "반응을 다 찾아보진 못했지만 찾아보고 넷플릭스 통해 듣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작품에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다. 저희 작품은 워낙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또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보니 그만큼 의견이 많은 것도 당연한 것 같다. 그 반응이 어떤 반응이든, 저희 드라마를 봐주신 거고, 봐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대해주신 거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김우빈은 "국내에선 성적이 넷플릭스 1위를 하고 있다. 해외에선 더 높은 성적을 기대하셨던 것 같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있고 넷플릭스는 13부작을 한번에 오픈하다 보니 점점 더 봐주시는 것 같다. 봐주시는 분들이 그만큼 반응을 주고 계셔서 감사하게 소통하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08998
해외성적이 딸린다고 넷플측에서 김우빈한테 말한듯..

인스티즈앱
윈터 침묵 패싱이 그나마 성숙된 팬문화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