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왜 이 작감배들로 계절만 지나면 잊혀질 작품을 만든걸까
하는 내용이었음...
박찬욱 추석 특집다큐 봤는데 글쓰면서 제일 중요한게 천년전에도 먹힐 이야기를 써야한다 하더라고...
아마 유행어 이런거 쓰면 조금만 시간 지나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잖아. 이게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화제되는 동방드도 아니고 언제든 몰아서 볼 수 있는 오리지널 ott드인데 왜 저런 선택을 한거지 아쉬움
더글로리만 봐도 다른 밈 안 따라해도 그 드라마 안에서 밈 생산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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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기많아도 영화판 뚫는건 어려운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