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우리 가영이 돌멩이 아니야ㅠㅠㅠㅠㅠ자신을 신발 속 돌멩이라고 생각했지만 가영이는 사실 조개 속 진주였어“그렇지만 할 거야 난 좋은 선택을 할 거야나쁘게 태어났어도 그럴 수 있어” pic.twitter.com/73twc8qZBa— 🍧 (@zkzqi) October 1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