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말부분에 기가영이 죽은게 너무 슬펐음. 지니야가 되서 영원히 사랑해라라는 뜻은 알겠는데 친구, 주변 마을 사람들이 눈에 밟혔음. 기가영의 인생이 너무 슬펐음.
1. 그리고 너무 친엄마가 솔직히 돈만 보내주고, 엄마 죽을때도 돈만 보내준게 너무나 싫었음. 이정도면 본인이 감정이 없는 수준 아닌가? 본인 친엄마가 죽었다는데 돈만 보내지?? 진심 그리고 그것도 이모한테 딸랑 보내준게 짜침.
2. 그럼에도 기가영이 끝까지 남을 위한 소원을 빌어주고, 지니 또한 이 인간에게 감화되어 변화는 모습을 잘 닮아냈음. 천사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천사와는 달라서 좋았음. 천사가 신의 뜻을 다른다.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천사가 아니다. 그리고 본인의 욕망이 있어서 이게 무슨 천사야 어이없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솔직히 짜증났음) 그래서 깃털도 검은색으로 했고..
3. 천사가 지니를 싫어하고 목을 베고 싶어하는 이유도 나름 추측도 해봤음. 신의 말씀을 다른다 + 정반대의 인물 + 질투? 어떤 감정인 어쨌든.. 신은 지니의 목을 2번땃고 3번 살리셨으니 물론 살림에 인간의 뜻(기가영, 할머니, 친구)이 들어가는것도 좋았음. 근데 천사가 원했던 승리?? 이건 좀 해석이 안됨.
근데 친구의 소원은 그냥 꽃잎이였다면, 할머니는 살려줬는지도 모르겠음. 마지막에 이렘이 기억을 되살린건 천사의 명인가? 아님 본인이 한건가? 나는 전자로 생각했음. 근데 이렘이 좀 불쌍함. 세페드는 챙겨주는데 이렘은 자기 날개도 되살려야한다고 안살려준게 근데 날개가 왜 날아간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기억 되살린 대가로 날개나 이렘이 날아간건가 생각함. 천사날개는 지니가 그런거네(다시 보고옴.. ) 시
개인적으로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물론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음. 주인공씬은 좀 대놓고 보여주는 장면도 있지만, 주인공 씬은 잔인한데 그렇게 잔인하지 않은데 이렘씬은 피나 소리가 좀 많이 잔인해서... 넘겼음. 그리고 세이드, 이렘도 극중에 너무 좋은 매력이라고 생각함. 싸이코패스를 주제로 한 사랑을 독특하게 담아낸것도 좋았음..

인스티즈앱
범죄자 수준으로 대포 잡아서 논란중인 골든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