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실화 바탕으로 만든 영화들 바뀌지 않는 현실을 알리는 데에 있어선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불쾌하고 마음 아프고 배역 맡은 배우들이 걱정될 정도인데 내배 작품이라 요약만 찾아봤는데 모르겠다 이런 영화들로 법이 개정되고 심각성을 인지하고 유의미한 변화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보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 같아서 모르겠어
실화 바탕으로 만든 영화들 바뀌지 않는 현실을 알리는 데에 있어선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불쾌하고 마음 아프고 배역 맡은 배우들이 걱정될 정도인데 내배 작품이라 요약만 찾아봤는데 모르겠다 이런 영화들로 법이 개정되고 심각성을 인지하고 유의미한 변화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보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 같아서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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