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봐도 영례 재필이가 마음 확인해서 키스하는거 굳이 종희 보게하고
뜬금 미스코리아 진이 영례고 선이 종희래 이게 사실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배우 외모 말하는게 아니고 드라마 설정 자체가 종희가 예쁘다는 언급 여러번이었고 미코 준비 할때도 영례보다 종희가 더 잘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어떻게 진이 영례고 선이 종희인거지
영례 축하한다고 가족 친구들 다 모여서 파티할때 종희는 되려 자기가 엄마한테 꽃준다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결국 안와서 식사도 못하고 나오고
처량하게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영례 재필이가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종희 눈으로 확인시키는게 진짜...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엄마 보니까 여기까지 왔냐고 웃으면서 달려가는 애를 뺨이나 때리고 진이 되라고 격려해 주는 영례 엄마와 비교되게 여기 엄마는 협박을해
근데 가장 아끼는 친구가 왜 그러고 사냐는 말에 종희가 딱 터져버리는 장면이 물론 시원했지만 바로 또 노무과장 찾아오고... 시청자들은 더욱더 종희에게 몰입할 수 밖에 없겠다고 느꼈어,,

인스티즈앱
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