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남주 둘 다 정신병이 있는 소재라서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데 로맨틱이랑 코미디 둘 다 잘 살려서 힐링물로 잘 만듦
오구리슌이 먼저 짝사랑하는데 사랑에 빠지는거 표현하는게 ㄹㅇ개설레게 잘살리고
제작진이 한국인들이라 그런가 일드 느낌 안나고
쇼콜라티에 소재로 하니까 영상미도 좋음
|
여주 남주 둘 다 정신병이 있는 소재라서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데 로맨틱이랑 코미디 둘 다 잘 살려서 힐링물로 잘 만듦 오구리슌이 먼저 짝사랑하는데 사랑에 빠지는거 표현하는게 ㄹㅇ개설레게 잘살리고 제작진이 한국인들이라 그런가 일드 느낌 안나고 쇼콜라티에 소재로 하니까 영상미도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