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유튜버 이진호는 2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이경의 소속사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 A씨는 지난 5월쯤 이이경 소속사 측에 이이경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메일로 보냈다. 그러면서 "아직은 언론사에 제공하지 않았다. 연락주세요, 하하"라고 덧붙였다.
메일엔 이이경이 A씨에게 가슴 크기를 묻고 "여러명이 같이 성폭행해줄게"라고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이경은 여성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을 하기도 했다.
메일을 본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다만 이이경과 A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전문을 살펴본 결과 소속사 측은 A씨가 먼저 성적인 대화를 유도했다고 봤다. 실제로 A씨는 이이경을 '주인님'으로 부르며 먼저 자신의 신체 사진과 영상을 다수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피셜 아니고 이진호 피셜임
아직도 이진호한테 낚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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