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다지니 이 장면만큼은 오스트 칭찬해주고싶어
— 𝑾𝒐𝒏 (@wonflix_) October 9, 2025
“뾰족한 돌맹이”로 시작하는 가사로 우리한테 가영이는 감정엔 서툴다는거 리마인드 시켜주는데.. 막상 가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눈물 맺히고 그때 깔리는 가사가 “뜨겁게 흐르는 그건 내게 어울리지 않아”인게.. 딱 이 장면을 위한 오스트 같았어💧 pic.twitter.com/K2arTw3D8T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