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니 환하고 금은보화가 가득하던 지니의 램프는 고려 가영이의 죽음 이후..

저렇게 황금이 가득하고 밝았는데

가구 하나만 남고 엄청 어두워짐...

기억은 잃었지만

인간을 제일 싫어하던 지니가 인간한테 제발 가영이 살리는 주문 빌어달라고 애원하는데 인간들은 주변에서 황금만 외치고 가영이 죽어가는 내내 황금이 주변에서 몰아침.. 다른사람 말인데 지니는 저 이후로 ㄹㅇ 황금이 꼴보기도 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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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맞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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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기억 봉쇄까지 당해서 저렇제 지낸 이유도 모르잖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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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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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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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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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어야되는데 이 글 보고 지금 개큰한숨 나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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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맞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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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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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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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