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피노키오도 기자들도 그걸 알았어야죠. ~~~신중하고 또 신중했어야죠! 여기 이종석 연기 개미치는데 아는 사람 있니 나는 피노키오 생각하면 이 장면이 생각나더라 여기 말고도 좋은 대사들 많았음 ㅠ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