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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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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젊은배가 주연하기 어렵나..?
42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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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배우들이 주연한거 꽤 본거같으면서도 요즘 업계보면 갈수록 힘들겠다 싶고 내배 영기작 ㅅㅊ하는데 뜨면 기적이다 싶기도 하고
익인1
그나마 해판잘되는 한류쎈배우나 돌배우가 들어가는듯
2개월 전
글쓴이
암담하네.. 내배는 그런류가 아닌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5
ㅇㅇ 맞아 요즘은 해판이 중요한거 같아
2개월 전
익인2
사이즈 작은 상업영화나 독립영화생각하면 어려운건 아닌데 다들 바라는건 어느정도 이름있는 감독 작품, 네임드 제작사의 텐트폴영화의 주연 바라니까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독립영화도 좋으니까 스크린에서 내배 얼굴 보고싶다
2개월 전
익인3
젊은배가 30대까지 얘기하는 거야?? 주연은 1롤인 것만 말하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30대도 포함 주연은 1롤이라기보단 비중있는 정도? 근데 이제 조력 포지션은 아닌
2개월 전
익인4
주연은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원하는 텐트폴 작품은 대중성 있거나 해판 잘 되는 젊은 배우나 고인물 배우들이 주연하지
2개월 전
글쓴이
난 굳이 텐트폴 작품까지는 아니어도 작품성 좋은 영화 나왔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상업영화는 수익까지 고려 안할 수가 없으니 중간급?은 더 안나오는거 같아
2개월 전
익인6
영화는 해판보다 영화판 대중성 높은 배우가 거의 들아가는듯 전독시만 봐도 한류 해판 이런거 의미없자나
2개월 전
글쓴이
생각해보면 드라마 대작들 보다는 영화가 해판을 덜 따지는 느낌이 들긴해 영화판에서 선호하는 배우들이 들어가는 느낌
2개월 전
익인7
주연은 하지 대작이나 네임드 감독 주연을 하기 어려운거
2개월 전
글쓴이
대작 주연은 바라지도 않는데 영기작 ㅅㅊ🙏🏻 작품만 좋으면 좋은거 같아
2개월 전
익인9
투자 받기 좋은 배우 선호하다보니 해판 많이 보는 듯
2개월 전
익인10
해판의미없는데? 강하늘이 제일 꾸준히 잘하지않나? 흥행작 꾸준히 내고
2개월 전
글쓴이
ㄴㄷ 댓들이 해판을 많이 언급해서 아 그런가 했는데 또 생각해보면 영화 많이 찍는 배우들이 해판으로 강한 배우가 아닌 배우들이 많아서 아닌거 같기도
2개월 전
익인7
ㅇㅇ영화 해판 노상관이야 올해 한영 흥행순위만 봐도 해판 할 만한 배우들 없는게 다 잘됨
2개월 전
익인12
영화 해판은 오히려 송강호 전도연 이런 배우들이 잘 됨 최근작들 해판 실적만 찾아봐도 나옴...결국 영화는 사람들이 시간 내서 교통비 쓰고 티켓 사게 만들어야해서 좀 더 까다로운 것 같음 티켓파워 검증 전인 젊배가 주연으로 들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름 있는 대배우나 중년배우 다음 2~3롤로 들어가는 방식 같음 이거 경쟁 엄청 쎄지만
2개월 전
글쓴이
오 맞아 드라마 영화 해판 배우 기준이 다른거 같아 ㄴㄷ 내배가 연기 씹어먹는 선배 배우들이랑 같작 많이 해봤으면 해서 그렇게도 보고싶네 바란다고 되는게 아니긴 하지만
2개월 전
익인15
그건 모르겠는데 전도연 같은 경우 영화 거의 망한걸로 아는데
2개월 전
익인12
해판 말한 거 ㅇㅇ 리볼버 해판 잘 됨
2개월 전
익인15
근데 결국에는 손익분기점 못넘은거 아니야?
2개월 전
익인12
찾아보니 손익분기 140만이었는데 관객 수 24만명이면 재앙 수준이긴 하다 나는 위에서 해판 이야기하길래 해판 관점에서 말한 거였음
2개월 전
익인15
12에게
그리고 송강호도 이번 드라마 보면 해판 된다는거 모르겠음 배우 보단 솔직히 감독하고 각본이 더중요한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2
15에게
거미집이 187개국 선판매였음 아무리 그래도 칸 남주상 배우인데 해판이 안 되지는 않음 물론 국내 관객수는 마찬가지로 재앙 수준이긴 했음 감독-각본-배우 삼박자가 상호작용해야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는 거 맞음 각본만 있을 거면 그냥 출판하면 되는 거고, 배우가 안 갖추어지면 투자 자체가 안 되고 시작도 안 되니까 박찬욱 봉준호 나홍진처럼 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일부 제외하고는 작품 홍보는 배우로 진행되는 게 사실이고... 물론 사람들이 저마다 더 끌리는 무언가는 있겠지
2개월 전
익인15
12에게
감독 작가>>>> 배우라고 봐서 송강호도 드라마 안된거 보면 티켓파워가 배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2개월 전
익인12
15에게
그냥 이것도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티켓파워가 '영원한' 배우가 없는 것 같아. 냉정하지만 결국 오래된 건 질리기 마련이라. 그리고 배우마다 장르 타는 것도 있다고 생각함
나는 작가가 머릿 속으로 그린 세계관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는 게 감독의 역할이고,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인물상을 구현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게 배우라 셋 다 비등하다고 생각하긴 해 근데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듯...
2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댓들 읽어보니까 결국 감독이 하고자하는 얘기를 트렌디하게 잘 담아내고 그에 딱 맞는 배우를 찾아내는게 중요할거 같애
2개월 전
익인15
12에게
정말로 티켓파워가 있다면 망하면 안된다고 봄 그런데 그런데 그런 배우는 없는것 같음 개인적으로 티켓파워가 있다고 느낀건 가수 말고는 없음
2개월 전
익인12
15에게
ㅇㅇ결국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게 달라서 정답은 없는 것 같아 네 말도 많은 사람이 동의할 거라고 생각해ㅇㅇ
2개월 전
익인13
영화 해판은 감독네임드가 더 중요한 것 같고 한류배우빨로 어찌저찌 해판 했다고 해도 대부분 저퀄이라 사실 뜯어말리고 싶은 심정...
2개월 전
글쓴이
내배 소취를 떠나서 걍 대작이든 저예산이든 작품성 좋은 영화 많이 나오기도 바라는중
2개월 전
익인13
맞아 제작되는 영화 자체도 줄었는데 돈을 들여도 수준 낮은 영화들 보면 진짜 한숨 나와 그 돈으로 차라리 독립영화 지원이나 됐으면 싶고.. 쓰니 배우님도 좋은 작품 들어갔음 좋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좋은 단편영화들 정말 많은데 그런 감독님들 지원해서 좀 더 다양한 영화가 극장에 걸렸으면 해 그래야 업계가 살아나고 투자도 이뤄질텐데.. 따수운 말도 고마워ㅠ
2개월 전
익인14
주연은하지..대신 관객이 안드니 모험으로 해야지 저예산영화는 무조건 가능
2개월 전
글쓴이
저예산의 기준이 혹시 있나? 상업영화인데 저예산인 영화도 있는거지? 요즘 제작비가 하도 비싸니까 어디까지가 저예산인지 감도 안온다
2개월 전
익인14
ㅇㅇ 상업영화도 저예산 있지
2개월 전
익인16
로맨스는 젊은 배우 1롤은 가능한데
흔히 말하는 텐트폴 작품은 거의 고인물
영화는 해판보단 국내 티켓파워
텐트폴에 2,3롤 하는것도 엄청 잘들어가는것 같음
(베테랑2 ㅈㅎㅇ처럼)
2개월 전
글쓴이
ㄴㄷ 텐트폴 2-3롤 아니면 청춘물이나 아유 모르겠다 그냥 영기작 ㅅㅊ합니다
2개월 전
익인16
ㄴㄷ 내배우 영화판의 탑배우의 2,3롤 조연으로 들어가서 천만받는거 소취함🙏
2개월 전
익인17
전독시 안효섭 같은 경우는 기적수준이고 윗댓말대로 텐트폴2~3롤도 엄청 잘들어간거지 요즘 같이 영화업계힘든시기에..근데 남배들은 독립영화 안 찍는 경우 많아서 현실적으로 감독 덜 네임드인 경우 주연이나 텐트폴 조연은 가능성 있을수도 어느정도 유명세 있는 배우라면
2개월 전
익인18
ㅇㅇ
2개월 전
익인19
요즘 영화판이 어려워서 네임드거나 해판이 가능한 배우 아닌 이상 더 힘들어질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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